(주)팍스젠바이오

분자진단 제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는 벤처기업, 분자진단과 면역진단을 결합한 '키메라' 같은 MPCR-ULFA Kit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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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일보] 아세안·동유럽 수출길 연 道 통상촉진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3.20 13:28
조회수
241
박영석 팍스젠바이오 대표


팍스젠바이오는 분자진단 제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는 벤처기업이다. 만 3년이 채 안 된 신생기업이지만, 24년간 동일 업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질병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PaxView 자가진단키트를 개발해 아세안과 동유럽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axView 자가진단키트는 개발 당시 한국보다 잠재 시장이 큰 아세안 국가를 목표로 철저한 시장분석을 했지만 곧 한계가 오고 말았다. 마케팅이 문제였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처럼 아무리 좋은 상품이 있어도 이를 잘 팔 수 있는 마케팅 수행능력과 노하우가 부족했던 것이다.
그러던 중 2016년 초 경기도 시책설명회를 통해 경기도 해외마케팅 사업을 알게 됐다. 마침 경기FTA센터에서 베트남과 태국으로 통상촉진단을 파견한다는 소식을 접했고, 경기FTA센터의 시장성 평가를 거쳐 작년 11월 베트남(하노이)와 태국(방콕)을 방문하게 됐다.
첫 파견이었지만 생각지 못한 놀라운 성과가 일어났다. 베트남에서는 MOQ(최소발주수량) 60만 달러 독점계약을, 태국에서는 65만 달러를 계약해 분자진단 키트를 처음 수출하게 된 것이다. 이에 힘입어 올해 3월에는 경기FTA센터와 FTA활용 아세안 통상촉진단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방문, 인도네시아의 경우 연간 2천500만 건의 결핵검사가 정부를 통해 시행되고 있을 정도로 결핵환자가 많은 진단시장의 Must-go지역임을 느끼고 왔다. 수출에 대한 자신감이 붙은 무렵인 올해 9월에는, 경기FTA센터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유럽 시장 공략했다.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PaxView 자가진단키트의 동유럽 시장진출 가능성과 잠재성 등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에 폴란드를 전진기지화 함과 동시에 지자체의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수출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아세안과 동유럽 통상촉진단 파견은 바이어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커다란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었다. 경기도와 FTA센터의 해외네트워크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우리 기업에 맞는 바이어를 매칭해 주었고, 우리 또한 매칭해준 바이어의 정보를 사전에 철저히 분석해 현지 상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상담을 했다.
기관의 지원 못지않게 기업들도 스스로 노력해야 결실이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리라 생각한다. 해외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스스로 해외시장을 조사하고 바이어를 만나는 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 것이다. 이에 경기도 지자체와 지원기관의 노하우를 빌리면 좀 더 수월하게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런 면에서 두 번의 경기도 아세안 통상촉진단과 한 번의 경기도 동유럽 통상촉진단을 통해 팍스젠바이오에게는 커다란 성과가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같은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수출길을 열어주는 다양한 경기도의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이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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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